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시리즈 2 === 어째 영원석 달성 조건이 전부 암살자 탈론보다 정복자 딜탱 탈론이 달성하기 쉽도록 짜여져 있다. [[파일:여왕_영원석.png|width=50]] {{{+4 '''난도질'''}}} > '''W - 갈퀴손 사용으로 챔피언에게 P - 검의 최후 여러 번 중첩''' >---- > '''달성 목표''' : 35 / 125 / 300 / 525 / 800 출혈을 터뜨리라는 게 아니라 스택을 쌓으라는 의미다. W 1타만 맞추면 목표 달성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W 2타까지 맞춰야 하며, 근접 챔피언이 많이 오는 탑에 서는 게 좋다. 문제는 탈론 콤보 중 하나인 W플QR평처럼 W 2타가 맞기 전에 출혈이 터지는 콤보를 쓰면 출혈 도중에는 스택이 쌓이지 않으므로 이 영원석도 쌓이지 않는다. [[파일:전사_영원석.png|width=50]] {{{+4 '''칼 뒤틀기'''}}} > '''챔피언에게 Q - 녹서스식 외교 치명타 적중''' >---- > '''달성 목표''' : 20 / 65 / 155 / 255 / 380 근접 Q를 적중시키면 달성된다. 이 역시 근접 챔피언이 많을 수록 달성하기 쉬워진다. [[파일:여왕_영원석.png|width=50]] {{{+4 '''흐르는 피'''}}} > '''챔피언에게 P - 검의 최후 발동 후 12초 안에 발동''' >---- > '''달성 목표''' : 15 / 55 / 135 / 230 / 355 패시브를 두 번 이상 터뜨리면 달성. 첫 번째 출혈은 계산하지 않으며, 한 번의 전투에서 패시브 3번을 터뜨렸다면 2번 카운트한다. 출혈이 터지는 2초 동안은 스킬을 적중시켜도 스택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장기전을 노리게 되며, 따라서 정복자 딜탱 탈론 트리를 타야 달성이 쉬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